마음에 스승 댓글+ 2개

내마음 나도 몰라 ( 彷徨 ) 댓글+ 4개

그런 아내의 시인이 되곺아라 댓글+ 5개

한 송이에 두 모습의 장미 댓글+ 12개

罪人 이로 소이다 댓글+ 1개

中原에서 만나다 댓글+ 9개

시인의 변 # 1 ( 타락아닌 타락을 하고싶다 ) 댓글+ 3개

인연 무상 댓글+ 2개

소망 댓글+ 9개

밤엔 널 볼 수 있다 댓글+ 6개

탈 출 댓글+ 7개

무재칠시 ( 無財七施 ) 댓글+ 5개

겨울 江 댓글+ 9개

산 과 강 그리고 사랑 댓글+ 7개

반가운 손님 댓글+ 2개

五里霧中 ( 오리무중 ) 댓글+ 9개

선운사 의 밤 댓글+ 15개

으악새 와 농촌 댓글+ 2개

밀어내고 밀려나고 댓글+ 8개

타인의 사랑 댓글+ 3개

老 장로 댓글+ 3개

그대 산비들기 이여라 댓글+ 9개

빈여백에서 밤을 지새면 댓글+ 9개

불효자 댓글+ 5개

임이여 오소서 댓글+ 4개

夜山 댓글+ 13개

가을 하늘 댓글+ 5개

가을 너 소녀야 댓글+ 4개

산막 시인 세번 놀래다 댓글+ 7개

詩人의 房 댓글+ 7개

갈등 댓글+ 3개

황혼에 띄우는 연서 댓글+ 5개

한 숨 댓글+ 3개

허공에 없이 있는 영혼 댓글+ 3개

첫눈 내리면 댓글+ 2개

사랑이란 사랑은 댓글+ 12개

풀 꽃 댓글+ 7개

친구에 약속 댓글+ 5개

그리움

한글 예찬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