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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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겨울속의 풍경이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내앞에 있는 사람.
긴 걸음이 내 몸을 지치게
할지라도 그대의 마음속 풍경이
나에게로 전해지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함께 있는 마음이기에
사랑의 그 멜로디가 그대만을 바라볼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저 멀리 갈지라도
그대의 곁에서 힘겨워 할지라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느껴지는 그 모습속의 열정과 같이.
눈빛이 내 가슴에 전해오는 사랑이기에.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이 함께 있어줘서.
사랑해요.
나의 사랑이 언제나 그대입니다.
겨울속의 풍경이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내앞에 있는 사람.
긴 걸음이 내 몸을 지치게
할지라도 그대의 마음속 풍경이
나에게로 전해지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함께 있는 마음이기에
사랑의 그 멜로디가 그대만을 바라볼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저 멀리 갈지라도
그대의 곁에서 힘겨워 할지라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느껴지는 그 모습속의 열정과 같이.
눈빛이 내 가슴에 전해오는 사랑이기에.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이 함께 있어줘서.
사랑해요.
나의 사랑이 언제나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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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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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합니다....
함 시인님 잘 계신가요..... 언제 문단에서 한번 뵙도록 하시죠....!!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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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리며
시 뵙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차거운 아침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