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과 쭉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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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006-10-03 13: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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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와 사랑은 알곡
알찬명절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금동건 선생님도
알찬 추석연휴 맞이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은 소중히 간직하는 알곡, 그리움은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 허 시인님께 평강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아이들과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가끔은 이렇게 빈여백에서 뵐 수가 있어서 좋군요.
중추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리움은 쭉정이 ...알곡을 낳은...안녕하세요. 다정한 중추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꽃집에 시인 아줌마
꽃향기 많이 전해줄 아줌마
추석맞이 도 꽃집 같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