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상식(11월 12일)에 초대합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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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빈여백여성위원장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3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6-10-27 02:16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승하 시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년 중에 가장 큰행사이고 전국/해외에 흩어져 있는 시사문단인의 친정나들이,시사문단문학제인 날에 의무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는 날로서 많이 기대 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신인상을 받으시고
문단에 새로 입성하시는 70여 문우님들과
시사문단문학상,무원문학상,풀잎문학상을 수상하시는
문우님들을 축하하는 문학제에
전국 문우님들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문학제를 빛내주시고
문우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사문단 문학제가 성공적으로 치뤄져서
문단의 이름이 빛나면
우리 시사문단 문인의 위상이 한층 드높아질 것입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사문단 화이팅!!!
전라지부님의 댓글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준비로
수고하시는 발행인님 그리고 문우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공간 되었으면 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의식선생님!
최경용선생님!
박명춘선생님!....전라지부 모든 선생님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위하여 발행인님께서 밤낮 없이 온몸으로 뛰시고 계십니다
빈여백 동인님들~~~우리의 행사입니다
수고 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하시리라 밑겠습니다
뵈올날 까지 감기조심하시고...건강하십시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너무도 수고 많으신 이승하 시인님^*^
빛나는 자리가 되도록 항상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많으십니다 이승하 시인님 !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싱인님의 바쁜모습만큼 시사문단의 발전이 빨라지는
느낌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경상도 말로...
"샘예..고생이 억수로 만심니더...건강챙기고 하이소!...^^ "
행사 당일에 뵐께요...^^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뵙기를 바램합니다.
서울지부장님~~~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시사문단의 발전이 보입니다
문정식샘예........억수로 반가습니더 ㅎㅎㅎ.....한국일보에서 보입시더~~~~
모든 작가님들 한분 한분의 마음이 소중할때 입니다
마음을 모아서~~~빈여백 홧팅!!!!!!!
전은숙님의 댓글
전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 하시느라고 많이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즐거운 날 행복한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은숙시인님!
다시금 등단을 축하드리며
마음내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건필하세요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십니다. 행사 참석을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상중 선생님 고맙습니다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날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안하십시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희숙 선생님!~
일년만에 친정 나들이가 되시겠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한 자리 되도록
고은 자락 펴놓겠습니다
꼭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레는 마음으로 감사의 정을 싣고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성호님의 댓글
하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어떤 모습들을 하고 계실까 너무 너무 궁금도 하고 어떤 옷의 색상일까? 한두가지가 궁금한것이 아닙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경순 선생님!
하성호 선생님!
여러 문우님들 만날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설레임에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고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꼭~~오세요
보 고 싶 어 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많은 선배 문우님들을 만나뵙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진한 식구애를 느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현향석 선생님!
맞습니다!
발행인님이 만들어 주신 울타리 안에 글쟁이 가족입니다
자주 보아야 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발행인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만나서 좋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원해 봅니다
빈여백 동인님들~~사 랑 합 니 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성위원징님!! 여기저기 손을 벌려 늘 따스하게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스러운 박시인님!
감사합니다.....늘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힘이되어 주시는 별님!
사랑합니다....시상식 도우미로 하루 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