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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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0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006-11-15 2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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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낭송동인님의 댓글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 아픈 사연을 누가 알까...
말 못하는 가슴 앓이
천둥속에 고함을 질러본들 기별없는 님의 목소리
끝내 피고름되어 제몸에서 흘러나보는군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아프면 기도하세요 .기도속에 환한 빛으로 마음의치유를..글 속에 담은 시인님의 속내를 보는 듯 하여 가슴 아프네요.이밤 다 잊으시고 .고운밤 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다스려야 제일 빠른 치료라지요,,
문지르면 더 아프다잖아요,,
마음 잘 다스려 치료해보세요,, 시인님 다녀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돋아 난 딱정이군요.. 빨리 곪아 터져야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새살이 돋아나고 있나 봅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품만큼 기쁨이 날아 들겠지요~~
하루 빨리 기쁨 누리시길....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승하시인님
이번행사에 무쟈 수고하셨어요
고맙다 수고 하신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내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승하 선생님 꽃 주문 감사드리구요
만나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다우세요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 내셔서 고운밤 보내십시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고약 붙이던 생각 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녀가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흔적이 아름다운 선생님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