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찬가 ~마을윷놀이에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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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007-02-24 08: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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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찬가, 좋습니다. 새 봄에 어울립니다.
희망을 안고 머물러 봅니다. 건안 하시구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네요....
미소의 찬가를 외쳐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설날 고향에 모인 가족분들과의 따뜻한 정이 묻어나네요. ^^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내어 살아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생각나는 단어와 시
왕자와 공주시를 쓰신 목사님!!
고운 시 계쏙 보여주셔용ㅇㅇ
고운 시 기대한 중에 낭송까징ㅇㅇ
왕자님^^8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당 놀이에
털푸덕 주저앉아 노닐다 가고 싶습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온시인님,김석범시인님,방정민시인님,한미혜시인님,이은영시인님
봄이오는 길목에서 화려한외출도 한번해보심이 어떨지요 늘배려해주심에 심심한감사를 드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