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동인님들! 제가 시낭송도 합니다.
꼭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실 것을 믿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많이 많이 참석 부탁드려용ㅇㅇ^^*
멀리 계셔서 오지 못하는 분들도 마음만은
꼭 와 주실것을 믿습니다.(일본,중국~~~)

  여러 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되겠군요...
서울/경기지부의 모임과 타 문협의 행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군요  ...  한국일보에서 뵙도록 하죠...!! 

  축하드립니다.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축하의 마음이 그곳까지 들리도록
열심히 박수를 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석은  못하지만
열심히 박수를 치렵니다.

  축하드립니다
"늘푸른소나무" 힘이 솟아나는 듯 합니다
멀리 있지만 마음은 벌써 달려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권영우 회장님외 만다라문학. 만다라문인협회 모든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마음만 보냅니다^*^

  만다라문인협회에 95%가 시사문단작가분들로서. 시사문단의 또 다른 지부(시사문단작가 소속)와 같습니다. 그 동안에 만다라에서 권영우 회장님(시사문단시인/수필가)를 통해서 우수한 신인으로 시사문단작가로 거듭옷을 입고, 수년 동안 탄생된 문인이 30-40여분이 된답니다. 

또한 일년 이상을 시사문단사와 정책적으로 문학저변확대운동을 해온바, 이번 출간과 행사 준비를 전적으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물론, 11월에 있을 시사문단신인상/문학상 시상식이 곧 이어 준비 되오니. 시사문단사의 기쁜일이라 이해 주시고 협조 부탁 드립니다.

  권영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일보빌딩 13층 송현클럽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작가님들 모두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 우리시사문단 작가님들 많이 참석해주십시오
이제 15일여 남은 것 같습니다
시사문단작가님들 그때 뵈어요

  만다라문학,만다라문인협회 권영우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만다라문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인지 명처럼 문다라문인협회가 늘 푸른 소나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문우님들과 만다라 문인협회의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을 정도로 권영우회장을 비롯하여
만다라 문인협회소속 문인들 대부분이
시사문단을 통하여 등단하신 빈여백동인들이십니다.

따라서 시사문단의 행사라 생각하시고
빈여백동인 문우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일 오후 5시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뵙겠습니다.

  권영우회장님을 비롯하여 만다라문인협회 회원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인지 "늘푸른소나무" 창간호가
높다란 하늘  그 사이 사이로 빨간 잠자리가 싱싱 날듯이
살랑살랑 가을이 오는 소리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의령에서 가보지 못하고 마음만 전합니다.
 

  권회장님...^^
축하드립니다.멀리 있는 핑계로 뵙지는 못하고 감축드리며 만다라 문인협회의 번성을 기원합니다.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