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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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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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006-0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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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지친 당신의 손길의
모습에 조금씩 남겨지는
파도의 물결.
처음보았던 그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안에 남겨져 있는 추억속의
모습처럼.
몇번이라도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거라고 다짐을 하지만,
그 믿음은 언제나 땅에 묻어버리고
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그대는 내안에 있는 천사입니다.
나 그대를 만나서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곁모습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니까요.
내 안에 있는 매채꽃 향기는
바로 당신이기에..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모습을 사랑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친 당신의 손길의
모습에 조금씩 남겨지는
파도의 물결.
처음보았던 그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안에 남겨져 있는 추억속의
모습처럼.
몇번이라도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거라고 다짐을 하지만,
그 믿음은 언제나 땅에 묻어버리고
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
그대는 내안에 있는 천사입니다.
나 그대를 만나서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곁모습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니까요.
내 안에 있는 매채꽃 향기는
바로 당신이기에..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모습을 사랑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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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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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내 안에 모셔진 그대 사랑함은
그대의 거칠어진 세월 흔적보다 고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백영자님의 댓글
백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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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행복한 시 읽고 갑니다.
사랑은 만사 해결의 통과 증 입니다
함 시인님 행복이 보입니다 건필하시고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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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
우리 모두, 향기 나는 사람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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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내 안의 나로 하여금 숨쉬며 사랑을 깊이
간직한 채로 소스라치게 그리울 적 마다
조용히 꺼내 여 들여다보고 싶은 진솔한
참 사랑이 느껴집니다.
건필하소서.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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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름다운 당신속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