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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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005-11-01 2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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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겨울이 유독 더욱 춥지요?
시상식날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그렇게 사라져 가네요.
가을의 발목 붙잡아 제 방 창문에라도 걸어두고 싶네요.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란 '갈'의 풀어쓴 말일까요?
아니면 '가버리는'의 준 말일까요?
왔는가 보면 가버리는 가을...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글 뵙습니다. 긴~만남이 그립기만 합니다..그리고..지금 손 발행임님께 경북,대구 지부창설 준비협조를 구해 놨읍니다..(명단)
곧 소식 올리겠읍니다...건강 하시길...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영시인님의 재주들이 넘 부럽습니다
늘 고운글 많이쓰세요
윤해자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구여
김태일시인님 늘 왕성하게
활동하시는모습이 30대 청년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오영근시인님
수고가 많습니다.건필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