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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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인적으로 어려을 적 저도 집에 목련나무가 있어 쭉 보고 자랐습니다.
흡사, 하얀 속살이 배를 깎아놓은 것처럼 시원함을 주는 그런 꽃이었습니다.
그리고 활짝 피었을 때의 그 깨끗함이란 정말 다른 꽃과는 그 격을 달리하는 꽃이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승하 시인님.
부디,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이 만개하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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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목련화를 들으며 읽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산에 사는 목련화야...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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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목련이 한창이지요?
목화송이, 뭉게구름, 목화송이, 아기 젖니 같은 목련...
새로운 발견이군요. ^^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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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목련 꽃이구나 했었습니다,
요즘엔 그 목련꽃이 기다려집니다,
여기엔 봉우리마저 보이지 않습니다,,
하얀 목련 기다려보며,
다녀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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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목화송이가 주렁주렁 열리면
틀림없는 봄 이더라구요.
승하님. 그간 고생 많이 하셨지요. 전시회,동인회,등..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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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하 시인님!
고은 글
예쁜 목련
잘 보고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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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련 그 우아한 자태에 매혹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겠지요
맑은 시심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주말 좋은 시간 길어 내시기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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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 시인님
고운글 뵙고 갑니다.
항상 건필 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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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형상으로 다가오는 목련입니다...
시인님의 상상력 속으로 달려 들어가 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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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처럼 아름다우신
시인님 뵈올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