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의 女人이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3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006-02-04 08:52

본문



 




시의 여인이게 하소서...
글/애란 허순임



10057460.jpg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의 글중 [거울속의 그녀] 에 [박인과] 선생님께서
저를 시의 여인이라 아름답게 표현해주셔서
전 아직 그런 여인이 아니지만
그런 여인이 되고파 하는 가슴으로
서툰글이지만 올려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빈여백의 선배님들도 오늘 하루 모두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짙은 향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소망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가슴을 파고드는 그윽한 향기처럼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우리모두 바라는 시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날씨는 춥지만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주네요....감사...^*^~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  그런  시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감이 일어나는 글입니다.  훌륭 하시구요.
향기에  오늘  하루가  기운이 납니다.  건필  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요.
잔잔하게 다가오는 시인의 기도입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시는, 첫째가 감동을 주는 시, 둘째가,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시,
셋째가, 편안하게 읽을수 있고 난해하지 않은 시, 넷째가,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시, 다섯째가, 자기 특유의 개성 있는 시, 여섯째가, 시를 많이 읽고 감상하고 생각하기, 그중에서도 독자마다 서로 다르니 무조건 시가 길고 짧음을 떠나 시를 감상하고
난 후 감동으로 다가와야 한다네요 그래야 사랑 받는 시가 된다네요
허 시인님 시를 감상하면, 늘 산뜻하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연상되네요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꽃들도 깜짝놀라 웅크리고 있나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향기가 묻혀오는 아름다운시어에 가슴적시고 갑니다
분명 바라는 소원으로 채울수있는날이길 기도하면서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박해져 가는 가슴들에
소박한 사랑초와도 같은
여인의 향"  멋지고 높은 바램입니다.
아직은 제 자신을 위해 글을 쓰는
중이지만, 언젠간 가져보고 싶은 꿈이네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함께 울어주고
때로는 내 자신을 사랑 하고
때로는 울부짖는  시인의마음
시인의 마음은 외롭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곳 여수는 어젯밤 눈이 참 많이 내렸답니다.
지금은 햇볕에 의해 조금씩 녹기 시작했어요.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작은 글에 사랑주시어
감사함을 전하고 행복한 한주 만들어가셔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7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0 2006-03-22 0
66
존재(存在) 댓글+ 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51 2006-03-09 2
6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8 2006-03-03 0
6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3 2006-03-01 0
63
살풀이 댓글+ 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61 2006-02-27 0
62
꼬마 생각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53 2006-02-25 0
61
가시나무 새 댓글+ 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99 2006-02-24 0
60
아름다운 중독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4 2006-02-23 0
5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12 2006-02-22 0
열람중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4 2006-02-04 0
57
거울 속의 그녀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0 2006-01-31 0
56
초대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44 2006-01-21 1
55
마음 댓글+ 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0 2006-01-16 5
5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5 2006-01-11 1
53
꿈속에서[1]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5 2006-01-02 0
52
바이러스 댓글+ 1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12 2005-12-31 0
5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83 2005-12-25 0
5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8 2005-12-23 3
4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41 2005-12-17 0
48
껍데기 댓글+ 1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2 2005-12-15 1
4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9 2005-12-10 0
46
사랑이란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9 2005-12-09 0
45
과거로의 여행 댓글+ 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4 2005-12-05 0
44
비애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0 2005-11-30 0
43
아버지의 그늘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7 2005-11-28 1
4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7 2005-11-23 0
41
늪.....愛蘭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3 2005-11-16 0
40
아픈 꽃잎이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4 2005-11-14 0
39
당신 안에는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4 2005-11-11 1
3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69 2005-11-08 0
3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2 2005-11-03 3
36
가난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7 2005-11-01 3
35
나의 사랑으로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8 2005-10-27 5
34
전어 대가리 댓글+ 1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81 2005-10-19 11
33
억새의 눈물 댓글+ 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6 2005-10-11 0
3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35 2005-10-09 3
31
옥잠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7 2005-10-07 1
30
엄마의 자장가 댓글+ 1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6 2005-10-05 7
29
올챙이 댓글+ 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97 2005-10-04 0
28
동행(動行)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78 2005-10-0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