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울립의 꽃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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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006-02-22 12:31본문
꽃말/영원한 사랑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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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래 작가가 꿈이 아니였던 제가
딱 일년전 이맘때쯤 첨으로 산문식의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첫 작품이였던 [튜울립 사랑]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지난날의 글을 빈여백에 올려봅니다.
아직 올챙이 시인이지만 그 덕에 이렇게
시인이 되었구요!!
빈 여백의 선배님들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도 시도 음악도 좋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튜울립의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군요.
외국 영화에서 온 사방이 튜울립으로 뒤덥힌 꽃밭을 보곤 하였는데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드군요.
음악과 글의 내용이 잘 어울리는 듯 하군요. ^^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튤립(Tulip)은 울금향이라고도 하는데 백합과 풀로서
황.적.백색 등 아름다운 종 모양의 여섯꽃잎이 피지요.
허 시인님! 좋은 영상과 아름다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튤립 밭에서 제가 담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튤립과 같은 사랑 이루시길 빕니다.
<img src=http://www.daeabds.co.kr/xy_bb/file.php?id=special&no=186&board_sec=0&file=1>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처난 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기에
영락없이 시인이십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상처가.. 더 큰 사랑을 키워낼것만 같군요....
아픈자만이 그 깊이를 안다하였기에....또한 다스릴수있으므로...!!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지만 그 한번의 만게를 위해
일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온 시간 속 상처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더불어 사시는 허시인님 ^^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요즘 바쁘시죠?
꽃이란 그 모양세 만큼 모두 달라 꽃말도 다르겠지요?
자라는 과정도 틀리고요.
활짝 핀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나
안으로는
자라며 시들며 하는 아픔을 보기는 힘들다 하겠습니다.
입학식이 얼마 안남았지요? 많이 파세요. 사랑도..미소도..^^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시 참 좋습니다.
허 시인님,역시 꽃처럼 순수한 마음 가지셨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