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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動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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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1,578회 작성일 2005-10-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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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허순임
(야생화명-잔대)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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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의 소중함이 그 향기를 더해가네. 울 친구야! 더욱 아름답고 진한 향기로 남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자꾸나! 즐건 주말 보내~^^*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친구 해자야 고마워..영희랑 우리 삼총사 이 우정 변치말구 서로 아껴가며 순수함을 놓치말자,,해자도 이쁜 아가들이랑 즐건 주말 보내구~~~꽃님이가......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좋은 말씀이네요.
나의 말을 들어줄수 있는 친구,
나에게 격려를 해줄수 있는 친구,
한사람만이라도 내 곁에 있으면 참 행복이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동감입니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 아무리 극한 상황이 닥쳐 오더라도 결코
서로 친구를 이용하지 않아야 진정한 친구겠지요.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당한 말씀
늘 고운 맘으로 글쓰시는 허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들은 마음도 건드리고 어여쁘기도 합니다
가을이기 때문인가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양남하 선생님^^ 안사람 만큼 친한친구..가까운 곳에 친구이겠죠..
김춘희 선생님^^ 나의 말을 들어주는 친구..최소한 한명은 있는 것 같아요..
김태일 선생님^^ 극한 상황일지라도 친구를 이용하지 않고 같이 손잡구 걸어갈게요..
고은영 선생님^^ 늘 이뿌게 보아주어 감사합니다,,선생님의 마음이 더 고은듯 합니다..
오영근 선생님^^ 늘 꽃과 함께 ..부러우신가요,,저의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이선형 선생님^^ 진정한 친구처럼 세상을 살아오는 보람이 있을까요..

다녀가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셔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중한 친구를 잃은건 열명의 친구를 잃은것 보담 가슴을 깎는 일이라는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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