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날과 요즈음 댓글+ 4개

사람은 강물처럼 바뀌고 있다 댓글+ 7개

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댓글+ 3개

시는 온 영혼 기울여 쓰고 있습니다. 댓글+ 7개

칸자키 강변에서 댓글+ 7개

구월에 접어드니 댓글+ 6개

참치 횟감 댓글+ 7개

주고받는 무언의 표현 댓글+ 3개

여름이 가려 하니 댓글+ 7개

외지 가을에 태풍이 오니 댓글+ 5개

꼬맹이 국화 댓글+ 9개

實 年의 삶 댓글+ 5개

땀에 고마움을 댓글+ 5개

마음은 시간의 벽을 뚫고 댓글+ 3개

더우나 지금 가을이 댓글+ 8개

믿고 같이하는 마음이 제일입니다 댓글+ 4개

지구 마을 분쟁을 어서 끝내야겠습니다. 댓글+ 6개

이렇게 하여 갈 것입니다 댓글+ 6개

유학오려는 상훈에게, 댓글+ 4개

아스팔트의 고양이　풀 댓글+ 6개

사랑합니다 댓글+ 6개

나의 노래(詩) 댓글+ 9개

도둑이 들고 나서 댓글+ 7개

"여보 이젠 그만 사들고 오지 마세요" 댓글+ 7개

아우들에 댓글+ 7개

정든 임과 맛있는 술 댓글+ 7개

다시 올 수 없는 이 땅 위에 댓글+ 8개

만나는 사람에 편안한 마음을, 댓글+ 5개

요즈음 이렇게 지납니다. 댓글+ 6개

한국어문학도서관, 에 올은 주간 베스트 작품 댓글+ 1개

나이 들어서니 (加齡 現狀) - 1 댓글+ 7개

가을이 댓글+ 7개

나이 들어서니 ( 加齡 現狀 ) - 2 댓글+ 7개

가는 가을에 댓글+ 7개

가을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 8개

홀로 돌아오는 길 댓글+ 9개

추억의 꽃, 미래의 꽃 댓글+ 8개

늦가을 강변에서 댓글+ 6개

이 엄숙한 가을부터 (오늘에 드리는 기도) 댓글+ 8개

우리 서로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