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연습-현항석 시인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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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403회 작성일 2008-07-22 20:01본문
현항석 시인님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의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낭송 모임때 뵙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이 제일 바지런 하십니다...
저도 이제 들어와 오늘의 행복한 만남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8월 5일은 제가 휴가라 뵙지 못하지만 그 이후에는 열심히 하렵니다.
오늘 문우의 정을 나눈 짧은 시간이 너무 반가웠고,
이런 행복한 만남이 오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또박또박 읽으시며 낭송하는 목소리가 좋네요. ^^
수고하셨습니다1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좋은 음성으로 멋진 낭송 잘 듣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김화순시인님, 현항석시인님 어제했던 일들이 스치어 지나갑니다
물소리낭송회 많은발전을 기대하며 짧은시간동안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어제 만나뵈어 영광입니다.
또한, 새로운 세상, 좋은 경험
하게 되어 기쁘고 아름다운 분들 만나뵈어
한층 좋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지평선을 위해
힘차게 협력해서 나갑시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목소리~
무더운날
애쓰셨겠네요.
땀 한 말 흘리셨겠네요.
그 방송국의 속사정
아는 사람만 알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