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아서 물 속으로 먹이가 풍덩 빠져 들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

  저는 직접 가서 얼음을 깨어 버리고 싶습니다.~~ 물론 뜰채를 들고~~~

  전 시사문단에서 갈치를 구운 그 화로를 던지고 싶네요~~ 그 강한 화력에 지글지글 타는 갈치는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고기 잡아서 구워 먹고 싶다는 의미 절대 아녀용ㅇ)
-혹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다시 한번 강조
갈치는 올리브유에 꼭 구우면 더 맛있지용ㅇㅇ

  안타까움과 식욕이 교차하는 순간
얼음깨서 먹이도 넣어주고
다음은 뜰채로 건저서 ????  두가지 다 해결하면 !!!!!.... ㅎㅎㅎㅎ

  식용유 보다 올리브유를 생선을 구우면 맛이 좀 더 고소 해집니다. 하하하. 최경용 시인님 매운탕~^^

  언제쯤 봄이 오려나
잘 참고 기다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감사합니다

  차라리 잔인하네요!!!ㅎㅎㅎㅎㅎㅎ
진짜 그림의 떡 이네요!!!

  매운탕 좋지요 그러나 그림의 떡 이라서ㅎㅎㅎ
시사문단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송근호 발행인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