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사슴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7-01-10 12:20

사슴 누망울이 너무 맑아서 ..한참을 가만 들여다봅니다.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감사히 잘 보앗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17:51

마치 아기처럼 쓰다듬고 안아주고 싶도록 귀엽습니다. 너무 잘 찍으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3

목원진 시인님. 어제 술이 과하게 취해서 저의 사진모음을 잘못 클릭해서 지워졌습니다. 부디 용서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22:44

사슴이 목원진 시인님의 눈매와 비슷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3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6 ) ㅡ ( 7 ) 댓글+ 12개

1400

2007-01-13

172

쉬지 말고 이 길을 가련다 댓글+ 8개

1348

2007-01-12

171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５ ) 댓글+ 14개

1251

2007-01-11

열람중

그 밖의 사슴들..., 댓글+ 4개

995

2007-01-10

169

사슴 이야기 댓글+ 7개

1161

2007-01-10

168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4 ) 에 못다 올린 사진..., 댓글+ 4개

939

2007-01-09

167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4 ) 댓글+ 2개

1180

2007-01-09

166

초 원 의 밤 　　(草原の夜） 댓글+ 3개

1399

2007-01-08

165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3 ) 에 못 다 올린 사진..., 댓글+ 2개

1043

2007-01-06

164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3 ) 댓글+ 6개

1492

2007-01-06

163

때와 별은 스쳐 간다. 댓글+ 6개

1381

2007-01-05

162

오키나와 공항에 내려서 ㅡ ( 2 ) 댓글+ 8개

1594

2007-01-04

161

봄 소식 댓글+ 9개

2419

2007-01-03

160

태평양의 오키나와로..., ㅡ ( 1 ) 댓글+ 7개

1368

2007-01-02

159

친애하고 존경하는 회원님들 !! 댓글+ 8개

958

2007-01-01

158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댓글+ 8개

1229

2006-12-30

157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옮겨 왔습니다.> 댓글+ 6개

1047

2006-12-29

156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댓글+ 9개

1193

2006-12-29

155

보이지 않은 별 <가네코 미수주>작시 댓글+ 5개

1204

2006-12-28

154

마지막 달을 보내며 댓글+ 9개

1065

2006-12-28

153

많이 웃고 자주 입씨름하는 사람 댓글+ 10개

1035

2006-12-27

152

부부의 등산 댓글+ 10개

1226

2006-12-26

151

목숨 걸고 사랑하여 갈 것입니다. 댓글+ 10개

961

2006-12-23

150

그리움 댓글+ 10개

973

2006-12-22

149

참으로 믿는다면 댓글+ 8개

950

2006-12-21

148

그날이 오늘인가 봅니다 댓글+ 6개

2378

2006-12-20

147

간자키 가람에서 댓글+ 6개

1119

2006-12-19

146

희망의 하늘 창이..., 댓글+ 2개

853

2006-12-18

145

내일을 맞이하려 댓글+ 10개

1206

2006-12-16

144

그대의 멋진 순간 ㅡ( 2 ) 댓글+ 6개

910

2006-12-15

143

그대의 멋진 순간 ㅡ ( 1 ) 댓글+ 2개

816

2006-12-15

142

ㅡ 안부^^*드립니다. ㅡ 댓글+ 7개

1066

2006-12-14

141

불태워 가는 여생 댓글+ 6개

1243

2006-12-13

140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을 사흘 뵙고...,ㅡ7 (끝편) 댓글+ 5개

1351

2006-12-12

139

원하고 바라옴은 ㅡ (4) <끝편> 댓글+ 8개

1429

2006-12-11

138

원하고 바라옴은 ㅡ (3)

1247

2006-12-11

137

원하고 바라옴은 ㅡ (2) 댓글+ 2개

1369

2006-12-09

136

원하고 바라옴은 ㅡ (1) 댓글+ 6개

1394

2006-12-08

135

우리의 삶 댓글+ 8개

2579

2006-12-07

134

하늘이 주신 인연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