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의 바람(風)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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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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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8회
작성일 2007-03-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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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의 바람(風)이 되어
作詞・不詳(영국에 오래전 부터 전해 온다 함)
일어詩 번역 / 康 城 / 목원진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라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잠들고 있지 않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에 내리쪼이고
겨울에는 다이아(다이아몬드)처럼 뻔적이는 눈(雪)이 되고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의 눈을 뜨게 하리라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보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라 주세요.
그곳에는 나는 없습니다. 죽고 있지는 않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
千の風になって
作詞・不詳
私の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は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私の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は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作詞・不詳(영국에 오래전 부터 전해 온다 함)
일어詩 번역 / 康 城 / 목원진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라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잠들고 있지 않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에 내리쪼이고
겨울에는 다이아(다이아몬드)처럼 뻔적이는 눈(雪)이 되고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의 눈을 뜨게 하리라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보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라 주세요.
그곳에는 나는 없습니다. 죽고 있지는 않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저 넓은 하늘을
불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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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の風になって
作詞・不詳
私の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は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秋には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冬はダイヤのように きらめく雪になる
朝は鳥になって あなたを目覚めさせる
夜は星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る
私の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は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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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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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는 다면 千의 바람이 되고
가을에는 빛이 되고
겨울에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雪이 되고 싶어지네요
너무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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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의 바람이 되어
당신앞에
빛이 되어, 눈이 되어, 새가 되어, 별이 되어
나타나는 무덤속의 당신...
아름다운 시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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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글 주셨습니다
가슴에 담아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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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바람이여 나의 무덤앞에서 울지 마라 주셔요...
생을 뒤돌아 보게합니다. 좋은 글 머물다갑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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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의 바람이
千의 바람이 되어
~
느껴 봅니다.
고운 봄 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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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라 주세요
천의 바람이여.. 고운 글 향기에 화들짝 깨어나는
바람의 나라를 명상속에 따라나서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건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