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푸른 오월-시 노천명 낭송 손근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3,196회 작성일 2006-06-14 14:03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님의 멋진 낭송을 되풀이 듣고

지나간 오월을 상기하며 감 계에 젖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2007-06-19 0
44
[시와 사진]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007-07-20 0
43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7-10-19 0
42
이별화석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06-05-03 0
41
-시낭송-김진경 시인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2006-05-22 0
40
詩는 나의 연인-8월의 해바라기-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6-08-09 0
39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6-09-10 0
38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6-10-03 0
37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06-11-07 0
36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몇장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007-01-08 0
35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비타민이 부족 하지 않는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2007-03-03 0
34
어제 아현동에서 찍은 사진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007-03-14 0
33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낭송 미상-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007-03-25 0
32
고산지 시인님 캐릭터화 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7-04-13 0
31
김현길 시인님과 문우님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07-05-02 0
30
[수필] 잠수섬 이야기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2007-06-20 0
29
-가을의 노래- 김대규 시인님을 아시는지?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2007-07-23 0
28
2007년도 얼마 남지 았았습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7-10-24 0
27
녹차를 마시는 그대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006-05-03 0
26
17년전 흑백사진과 그때 적은-가을백서-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6-07-02 0
25
현재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2006-08-13 0
24
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6-10-09 0
23
답변글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조한식 시인님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2006-12-10 0
22
詩의 자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06-12-18 0
21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7-02-11 0
20
어제 매운탕 집에서 찍은 NG모습-웃으세요-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07-03-05 0
19
시사전 액자 샘플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7-03-14 0
18
시사문단 봄맞이 청소를 위해.. 너무 큰 청소기를....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7-03-26 0
17
My gentle lake, My dear name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007-04-15 0
16
인왕시장에 뱅어의 눈-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07-05-26 0
15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2007-06-22 0
14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7-10-24 0
13
낭송동인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6-05-22 0
12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6-09-13 0
11
돼지고기 양념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006-10-09 0
10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006-11-10 0
9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와 작품에 배경음악 삽입방법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2007-02-13 0
8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7-03-05 0
7
옷걸이 런닝머신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07-03-14 0
6
[명시감상] 칼샌드버그의 행복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07-03-2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