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웃으세요. 효찬 빌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834회 작성일 2007-08-07 13:34

본문

홍제동 내부순환도로를 타다 보면. 효찬 빌딩이 보입니다.
그 빌딩만 보면 동인에 박효찬 시인님이 생각 나서 웃곤 합니다.
한 번 보여 드리려. 올려 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제 빌딩의 나도 모르게 생겼네요..
발행님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죄송스럽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화려한 외출 할겁니다
지난 빚 그때 값을깨요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성을 빼버린 효찬시인님 삘딩이라고 누가 말하지 아니할수 있겠어요.
세밀하시게 관찰도 잘 하시는 손근호 발행인님의 놀라우신 찰라의 지혜에 박수를 쳐 드립니다.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발행인님  분자빌딩은 안보이 시겠지요 ㅋㅋㅋㅋㅋ
오늘 명함 고마웠습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장미 꽃다발 시><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amp;filename=10.jpg"
width=396 border=0><! 장미 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그 빌딩은 박효찬 시인님의 소유라고 이미 공시되어 있는
<br>
상태이니 가셔서 접수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
My gentle lake, My dear name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07-04-15 0
44
인왕시장에 뱅어의 눈-죽어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두가지 입장-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07-05-26 0
43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2007-06-22 0
42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7-10-24 0
41
낭송동인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6-05-22 0
40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6-09-13 0
39
돼지고기 양념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006-10-09 0
38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006-11-10 0
37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와 작품에 배경음악 삽입방법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2007-02-13 0
36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7-03-05 0
35
옷걸이 런닝머신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7-03-14 0
34
[명시감상] 칼샌드버그의 행복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3-28 0
33
詩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7-04-16 0
32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7-05-03 0
31
하루에 읽는 시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2007-05-29 0
30
웃으세요. 핸드폰 전화번호로 위치 확인이 가능 합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2007-08-03 0
29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7-10-25 0
28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6-05-09 0
27
목마와 숙녀/시 박인환 낭송 손근호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06-05-26 0
26
소나무옷-퇴근무렵에 찍은 도시에 저녁바다 모습-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6-07-07 0
25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낭송시-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6-08-20 0
24
김옥자 시인님. -24일 고국방문-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2006-09-14 0
23
답변글 ---------[re]덩달아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6-10-11 0
22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6-11-14 0
21
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7-01-21 0
20
시사문단 3월호 정기구독 택배로 발송 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7-03-06 0
19
청계천 파노라마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7-03-15 0
18
자작나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7-03-31 0
17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7-04-17 0
16
이번 일요일 오후 한 시에서 두시까지 -북한강 문학비 건립 실무진-께서는 남양주 박태원 평론가님 가든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007-05-03 0
15
웃으세요. 모니터가 더러우신 분은 눌러 보시길~~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7-06-26 0
열람중
웃으세요. 효찬 빌딩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7-08-07 0
13
오늘 시사문단 녹음실에서 낭송제작 모습입니다.[동영상]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006-06-06 0
12
빈여백낭송동인님. 선물에 선물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2006-07-07 0
11
-졸린강아지- 보고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2006-08-20 0
10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6-09-14 0
9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06-10-11 0
8
환생-목원진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6-11-15 0
7
쐐주 60병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01-22 0
6
1979년도에 첫 시집을 내신 고산지 시인님의 시집[참 그 시대, 자유를 갈망하든 그 어두운 시대에 시]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7-03-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