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 문우님들 반갑습니다
한복 꽃단장 여문우님들 꽃같이 예쁩니다
새로 오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사진만 보고 또 다시 축하드립니다.

고운 한복이 잘 어울리는 선생님, 뵙고 싶었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월간시사문단 100호 발간의 기념행사..!! 
많은 문우님들의 참석으로 알차게 뜻있게 보낸것 같습니다
여류문인들의 예쁜 한복처럼  시사문단의 꽃봉우리도 만발하여
한국문학과 세인들의 가슴속에 그윽한 향기로 자리메김 하기를 기원드리면서
각지에서 참석하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

선배님, 예쁜 한복이 아니고 예쁜 얼굴과 마음요?
"래 얼굴이 되니까..." 잊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분들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100호 기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손근호 선생님 그 먼곳에서 남양주까지 오시는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그날 함께했던 모든 문우님들 또 뵐날이 있을꺼라 믿으며...

남양주 시인협회 사무국장님, 바쁘신데도 참석하시어 고맙습니다.

시사문단 [100호]발간 기념행사 반가운 모습들...
발행인님과 각지에서 참석하신 문우님들 멀리에서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참석하신 여류 시인님들 아름답습니다.
 단단히 발전해 나가는 시사문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니야, 언니야 보고싶다.
한국엔 가을이 왔답니다.
잘 계시다 오세요?

+ 평화를 빕니다.!

참 좋은 모습입니다.
꼭 동참하고 싶었는데***
멀리서나마 축하를 드리며, 우리 시사문단이 더 더욱 발전하시길 두손모아 빌고있습니다.

사랑이 묻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다음 행사엔 사모님과 아드님 모두 참석하세요?
고맙습니다.

통권100호출간 기념식에 참석하신 모든 문우님 반가웠습니다
특히 감사패를 받으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행사가 끝나고 실종되신 분들이 한 분 두 분.....셀수가 없었답니다.
낭송모임엔 결석하지 마세요.
전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이제 겨우 문단을 찾아가는 정도로 발전한 제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하지만, 긴 세월 동안 이끌어 오신 손근호발행인님과 편집장님,마음고생 많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의 정이 담긴 숨결이 묻어날 것 같은 분위기에 마냥 좋았답니다.
100호이기 때문에 더 신중히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은, 표정이 고스란히 남은 흔적을 잘 읽었습니다.
 다시 뵈올 날까지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신 시인님들,
그리고 멋진 시인님들
함께하고 싶었지만  참석치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감사패를 받으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꼐 축하를 들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문운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사문단의 100호 출간 기념 행사가 여류시인님들의 고운 옷차림으로 더욱 빛났습니다.
물론 참석해 주신 시인님들 무척 반가웠구요.
예까지 이끌어 주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께 고맙다는 말로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닥아서는군요.내내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또 다음 만날때 까지....

글을 좋아하는 시인님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사진에 모르는 시인님분도 계시니
제 모습이 초라해지네요,

뜻깊은 100호 기념행사를 사진으로 뵙게 되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손호 발행인님과 참석하신 시인님의 모습을 뵈면서 가까이 꼐시듯 참 반갑고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호 출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축 축하 ...격력하며...웃음꽃 피는 출간식었답니다
무게감 없이 진행되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행인님의 진심어린 100호기념 소감도 감동 깊게 잘들었구요
100호 출간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출간식 잘 끝났네여~~~

월간시사문단 100호 특집 출판 기념을
맞이하여 감사패와 꽃다발 받으신
손근호 발행인님 편집장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며
길이 빛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