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6개

서울 2009 강강술래, 2010 大東輿地圖 댓글+ 9개

생활 속의 발견 <3> 있는 힘껏 사는 힘을 다해 댓글+ 1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FTA 돼지 댓글+ 2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이 세상 모든 것 댓글+ 2개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夜食 , 禁食 그리고 朝食 댓글+ 4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난시(亂視)와 원시(遠視) 댓글+ 5개

新春 詩 爆彈 (1) 계단청소 댓글+ 2개

장수풍뎅이의 눈물 댓글+ 2개

2015년도 문학지도사 출제기준 공고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

눈물론 댓글+ 6개

다시 찾아온 큰 자국

엽서 입에 문 검은 고양이 댓글+ 3개

다가오는 가을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4개

횡설수설

아이거 빙벽 댓글+ 4개

2009년 컴퓨터 합성 詩 당선작 댓글+ 8개

말보로풍 모자를 쓴 립스틱 댓글+ 2개

우리들의 계단 댓글+ 4개

생활 속의 발견 <5> 열려있는 문 댓글+ 2개

생체실험 댓글+ 2개

빙점(氷點) 댓글+ 2개

구두 속 바짓가랑이

은행(銀行) 마감 시간 전 거울 댓글+ 1개

월요일 가을 동물원 댓글+ 2개

높다란 구두

BUS STOP 댓글+ 2개

花草盆 댓글+ 5개

해체 詩 이 모양 이 꼴 댓글+ 2개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 까닭은 댓글+ 3개

준비된 李箱과 金裕貞, 준비되지 않은 素月 댓글+ 2개

홍적새 울고 울어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