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淸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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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07-04-12 11: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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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봄 지는 꽃이라도 좋다고요
ㅎㅎㅎ 뭔소리세요
즐감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강산 낙화 유수 흐르는 봄에....,
어느 노랫가락을 연상하며 글을 보고
그리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동화를 한참 보았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감상 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늦봄이군요
점감이 배어
온 천하를 누빕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緣 이라 하였습니까,
아직, 봄도 늦지 않았는데요 ㅎㅎㅎ
형적없이 서리당한 마음...... ㅎ 원상복구도 가능할테지요. 요즘 기술이면...
봄을 격는 시름 인가요????..... 건안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