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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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007-04-20 13:13본문
댓글목록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함성은 멈추었는데
아픔의 고통은 아물지 않아.....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은 아픔이 많은 달인것 같아요
자유 !
진정한 자유란 없는것 같아요
건필하세요
좋은음악 아름다운 시 속에서
흠뻑 취했다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의미있는 글을 주셨군요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른 잎이 바람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자유는 바람에 일어서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잔뜩 흐린 비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좋으신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지는 잎에서 심오한 삶의 한 단면을
잘 보고 갑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엽~
때가 되면 비켜 주면서
떠날 줄 아는 지혜를 가르치는 지
야속하기만 한 무상을
그려봅니다^^
고운 시간 되십시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
자유,,
진정한 자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