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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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2,805회 작성일 2010-09-30 13:07본문
<시 부문>
허원영 / 빨래 외 2편
<수필 부문>
전진숙 / 찔레꽃 당신 외 1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분에 허원영 시인님
수필부분에 전진숙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0월 신인 당선하신 허원영 시인님과 전진숙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나의 수제자이고 국립한밭대학교 실용문예창작과정 학생인
전진숙 작가에 대한 연민과 기쁨은 전 수강생들의 꽃으로 피어갈것으로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신인상을 축하 하는 바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서하는 계절 시월에 등단하신
허원영 시인님
전진숙 작가님
축하드리며 빈여백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원영 시인님, 전진숙 수필가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허원영시인님의 경남지부 새 식구가 되심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원영 시인님/전진숙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등단하신 두분 문우님 앞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리라 믿습니다
곽준석님의 댓글
곽준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10월에 신인상에 당선되신
허원영 시인님, 전진숙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 문우님들과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계절 시향에젖어 시사문단에 한식구가되신
허원형 시인님 축하를 드립니다.
특별히 수필로서 등단을 하신 전진숙 회원님께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에 당선하신 허원영 시인님과 전진숙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문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마음은 늘 같이하는데
변명이 많은것 같군요...^^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고
더욱 멋진 글 생산하시길 비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향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 10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허영원시인님, 전진숙작가님
두 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활발한 활동과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허원영시인님, 전진숙작가님,
많은 선배님들이 계신 이곳 시사문단의 한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원시인님, 전진숙작가님 깊어가는 가을에 등단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크신 발전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월간 시사문단 10월호에 시부문 및 수필부문에 당선하시어
시인 및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신
허원영 시인님, 전진숙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주옥 같은 작품 양산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세주님의 댓글
오세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작품 기대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에 당선 되신 허영원시인님 전진숙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한식구가 되어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월간<시사문단> 10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허원영시인님 / 전진숙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두분의 앞날에 비상의 날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원영 시인님 전진숙 작가님,
당선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조현희님의 댓글
조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사문단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