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봄의 손짓 출판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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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093회 작성일 2010-03-28 17:19본문
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5호 봄의 손짓 출판식에 참여한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 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분들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신 문우님 감사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봄의손짓 제5호 출판식을 준비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드립니다.
멀리 제주도 에서 대전에서 여러지방에서 또 서울에서 이날을 기념하기위하여 오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봄의손짓제5호에 선정된 20인의 시인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수상하신 분에게도 사랑을 나눔니다.
뒷풀이에 우정의 나눔은 하늘의 문을 열고 천지가 구름을타고 날으는 기쁨이였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이 기뿜을 나누며 시사문단의 발전과 세상의 길잡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의손짓제5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저도 꼭 참여를 하겠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레는 마음 한 가득 안고 참석한 출판 기념식,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 바쁘신데 만사 미루고 참석한 선배님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도와주신 발행인님 그리고 말없이 힘든 일 도움을 주신 무엇이라 부를까요?
사무실에 예쁘게 앉으셔 모든 일 하시던 님,
어느 봄 날, 하루의 여행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어 내년을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손짓5호 출간을 준비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출간식에 멀리 제주도를 비롯한 대전. 마산등지에서 참여해준
문우님들의 왕성한 문학활동에 감사드리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문우님들께 따뜻한 문우애를 찬사를 드리며.
끝으로 수상하신 문우님들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필 하세요! < 대전에서 >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진이 참 잘 나왔네요
빈여백 동인 문학상을 수상하신 문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리고
당일 출간식 행사장에 같이한 여러 선배 문우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발행인님 그리고 봄의 손짓이 탄생하기까지 고생하신 편집부에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신 문우님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요.
백령도에서 일부러 나오셨다가 급히 또 들어가신 탁여송님 수고 하시고요, 멀리서도 참여하시는 문우님들의 그 식지 않는 열정에 찬사올립니다.
따듯한 마음마음에 사랑을 담아 행복한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 말씀드립니다
제5회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손짓 5호 출간을 준비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학상을 수상하신 문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사정으로 출판식에 참석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해 주신 시사문단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나마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가 그지 없네요...^^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마음은 한 곳에 가 있었습니다. 전에 뵙던 얼굴을 지면으로 뵈니 반갑가 그지없습니다. 그간 안녕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