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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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올해도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매서운 찬바람과 기온이 떨어져 겨울을 체감하게 한다.
중부지방에는 눈이 벌써 오고
빙판이 져서 크고 작은 사고 등이 생기는 지금
겨울을 느끼게 한다.
2022년이 오지 않게 시샘하듯
성큼 겨울의 한 복 판에 섰다
봄바람은 언제나 불려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날씨가 겨울다워야 하는 것도 맞지만 오늘 찬바람 부는 날씨에
냉방에서 추위를 이기는 사람도 있듯이
약자에게 피해가 없는 계절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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