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7-03-01 12:35본문
추천3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입니다. 좋은 시입니다. 짝짝짝~~~
윤재영님의 댓글
윤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뽑혀져도 자라나는 그리움...
시가 참 곱습니다
음악과 영상 어우러진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부리,
고운 글에
마음 씻고 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적없는 황량한 벌판에 홀로 자라는 황초같은 그리움, 발끝에 채여 나뒹구는 사랑이 눈물겨운 그리움으로 자라는가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부리로 남아 삶의 여정에 걸리적 거리는 그리움 하나,
홀로 그렇게 자라나 봅니다.
아름답고 깊이있는 시상이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모래밭에서 진주 한 알 주운 것처럼 기쁜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