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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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07-03-16 1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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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다리지도 않았던 봄이 수 십해 왔었고. 또 봄이 올 때 쯤이면 봄이 오더군요. 정말 매년 맞는 봄이지만 수 십년 내내 똑같은 봄인지라. 시를 뵈니. 올 봄은 새로울 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새 넋의 꽃 한 송이 올려놓아 봅니다.>...
지구의 자전 괴도에 따라 해님을 받는 거리와 경사도에서
오는 온도의 변화가 우리나라와 같은 위치에 있는 지표에서는
사계가 거듭하는군요. 그런데 요지 음은 조금씩 그 양상이 변하여감을 느낍니다.
역시 봄의 넋들이 꾸며주는 설연인가 하고도 생각하게 되는 요지 음의 봄인가 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고 고운 시 감상했습니다
건안 하세요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마음에 새로운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다가온 봄..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생동과 더불어서
새 넋의 꽃 한송이도
희망과 향기를 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넋이 뛰어놀고 있는 魂遊石 위에
시인님의 언어가 소리치는 것 같군요
늘 평안 하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에 잠시머물다갑니다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면 봄의 넋이 보일 것입니다
화사한 봄 아름답게 수놓으십시오
이월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