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康 城 / 목원진
주름 하나 둘 보이나
사춘기의 청년과 공부하여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이웃 나라 문화를 여는 그대는 황홀한 꿈의 현실이오.
새롭고 모르던
단어에 잊은 기억 불러가며
머리 짜아 내어 괴로워하면서
신음할 순간마다 그 안타까움이 전염하여 온다오.
중년이 젊음을 지니고 청년들과 경쟁하니
무거운 몸, 하나 둘의 주름, 나는 그것을 보석같이
감싸 주리라 맛있는 음식 많이 들면 괴롭듯이 그대여
이거 저것 원하고 있지만, 공부 중의 학생이니 더 참아 주시오
배곺음 다음의
식사가 맛있듯이 덜 채워진
머리에 외국어 더 많이 채워서 내가 먼저
저 나라로 가더라도 혼자서 걸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오
지금 힘들고 외로우며
아쉬움 있으나 목표에 이르면
기쁜 눈물 흘리리라. 둘 없는 귀한 사람아
어진 천사여 나는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そなたの力と安食処に成ろう
康 城 / 목원진(木原進)
주름 하나 둘 보이나
しわ一つ二つ見えるが
사춘기의 청년과 공부하여
思春期の青年達と勉強して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精気煌めく目の輝きで新しい視野を広げ
이웃 나라 문화를 여는 그대는 황홀한 꿈의 현실이오.
隣の国の文化を開くそなたは恍惚な夢の現実である。
새롭고 모르던
新しく知らなかった
단어에 잊은 기억 불러가며
単語は忘れた記憶を呼びながら
머리 짜아 내어 괴로워하면서
頭絞り苦しみながらも
신음할 순간마다 그 안타까움이 전염하여 온다오.
もだえる時まだその苦しみは伝染して来るんだよ。
중년이 젊음을 지니고 청년들과 경쟁하니
中年が若さを潜めて青年達と競争するので
무거운 몸, 하나 둘의 주름, 나는 그것을 보석같이
重い身、一つ二つのしわ、私はそれを宝石の様に
감싸 주리라 맛있는 음식 많이 들면 괴롭듯이 그대여
包んで上げよう、美味しい飲食も多く取れば苦しいがことし
이거 저것 원하고 있지만, 공부 중의 학생이니 더 참아 주시
あれこれ願っているが、勉強中の学生だからもう少し我慢しておくれ
오
배곺음 다음의
お仲すいた後の
식사가 맛있듯이、 덜 채워진
食事が美味しい様に、まだ満たない
머리에 외국어 더 많이 채워서 내가 먼저
頭に外国語を多く満たして私が先に
저 나라로 가더라도 혼자서 걸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오
あの世に行ったとしても一人で歩むように力を育てる様しなさい
지금 힘들고 외로우며
今苦しく寂しいし
아쉬움 있으나 목표에 이르면
物足りなさ有ろうが目標に行けば
기쁜 눈물 흘리리라. 둘 없는 귀한 사람아
嬉しい涙流すだろう。二人と居ない尊い人よ
어진 천사여 나는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優しい天使よ私はそなたの力と安食処に成るだろう。
康 城 / 목원진
주름 하나 둘 보이나
사춘기의 청년과 공부하여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이웃 나라 문화를 여는 그대는 황홀한 꿈의 현실이오.
새롭고 모르던
단어에 잊은 기억 불러가며
머리 짜아 내어 괴로워하면서
신음할 순간마다 그 안타까움이 전염하여 온다오.
중년이 젊음을 지니고 청년들과 경쟁하니
무거운 몸, 하나 둘의 주름, 나는 그것을 보석같이
감싸 주리라 맛있는 음식 많이 들면 괴롭듯이 그대여
이거 저것 원하고 있지만, 공부 중의 학생이니 더 참아 주시오
배곺음 다음의
식사가 맛있듯이 덜 채워진
머리에 외국어 더 많이 채워서 내가 먼저
저 나라로 가더라도 혼자서 걸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오
지금 힘들고 외로우며
아쉬움 있으나 목표에 이르면
기쁜 눈물 흘리리라. 둘 없는 귀한 사람아
어진 천사여 나는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そなたの力と安食処に成ろう
康 城 / 목원진(木原進)
주름 하나 둘 보이나
しわ一つ二つ見えるが
사춘기의 청년과 공부하여
思春期の青年達と勉強して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精気煌めく目の輝きで新しい視野を広げ
이웃 나라 문화를 여는 그대는 황홀한 꿈의 현실이오.
隣の国の文化を開くそなたは恍惚な夢の現実である。
새롭고 모르던
新しく知らなかった
단어에 잊은 기억 불러가며
単語は忘れた記憶を呼びながら
머리 짜아 내어 괴로워하면서
頭絞り苦しみながらも
신음할 순간마다 그 안타까움이 전염하여 온다오.
もだえる時まだその苦しみは伝染して来るんだよ。
중년이 젊음을 지니고 청년들과 경쟁하니
中年が若さを潜めて青年達と競争するので
무거운 몸, 하나 둘의 주름, 나는 그것을 보석같이
重い身、一つ二つのしわ、私はそれを宝石の様に
감싸 주리라 맛있는 음식 많이 들면 괴롭듯이 그대여
包んで上げよう、美味しい飲食も多く取れば苦しいがことし
이거 저것 원하고 있지만, 공부 중의 학생이니 더 참아 주시
あれこれ願っているが、勉強中の学生だからもう少し我慢しておくれ
오
배곺음 다음의
お仲すいた後の
식사가 맛있듯이、 덜 채워진
食事が美味しい様に、まだ満たない
머리에 외국어 더 많이 채워서 내가 먼저
頭に外国語を多く満たして私が先に
저 나라로 가더라도 혼자서 걸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오
あの世に行ったとしても一人で歩むように力を育てる様しなさい
지금 힘들고 외로우며
今苦しく寂しいし
아쉬움 있으나 목표에 이르면
物足りなさ有ろうが目標に行けば
기쁜 눈물 흘리리라. 둘 없는 귀한 사람아
嬉しい涙流すだろう。二人と居ない尊い人よ
어진 천사여 나는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優しい天使よ私はそなたの力と安食処に成るだろう。
추천1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fu/fukuda.gif)
마음의 안식처에서
채송화처럼 활짝 핀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wj/wjs2626.gif)
모든 인간이 소망하는 안식처!!.
그 귀한 것을 얻으신 시인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의 산실이 되소서.....
목원진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김옥자 시인님!
다음 주이면 고국을 방문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문우님들 만나 즐거운 한 때를 지내시길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전 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집사람 보고 학교 나와 국시에 합격하여
여기 일인 사회에서 떳떳이 경쟁하며 개업할 수 있을 때까지
생활에 걱정하지 말고 공부에 열중하여 달라는 저의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