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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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422회 작성일 2007-02-06 03:10본문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네요
시도 아름답고, 이 고요한 아침에 마음이 깨끗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바닷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좋은 나날 되세요, Have a nice day!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안에 그넓은바다 그바다위에서 흰돛단배에
사랑을싣고 그리움찾아가는 이월란 시인님......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희로애락의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
슬플 때 가면 슬퍼해 주고
기쁠 때 가면 같이 웃어주니
그래서 나는
바다가 좋은가 봅니다.
예쁜 바다의
모습을 그려주셔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에 지쳐가는 가슴 일렁이는 푸른파도에 던져버리고
밀물되어 알알이 모래사장에 스며들어 꼭꼭 숨어버리도록....
갈매기소리~ 파도소리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네요
좋은글과 함께 음악 즐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 바다 넓은 마음 좋습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안 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안에 있는 바다
내 안에 있는 사랑
그리움 품에 안고
우리 바다가 되자 !
넓고 한없는 사랑 의 시 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 갑니다.....내 안에 있는 바다...............~!
멋진 바다의 노래....그 시인님의 마음을 뵙습니다....
감사 드리며...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 주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정말 그립군요.. 16시간은 운전을 해야 바다를 볼 수 있는 사막이랍니다.. 바다처럼 보이는 큰 호수가 대신해 주고 있지만 가 볼 기회도 잘 없군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