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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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007-02-07 14: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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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주신글 뵙고 갑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비 재주있는 표현에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장대비의 추억 아주 서정적으로 좋은 시로 탄생 시키셨네요
이곳 고국은 겨울 비가 내리지 않아 겨울 가뭄에 목말라 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는데 오후엔 장대비라도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의 감흥이 오늘 하루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 주시고 귀한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타사람들은 눈(雪)물을 먹고 산답니다. 비가 귀하죠.. 그래서 늘 한국의 장마비소리가 그립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눈이 많이 왔습니다. 스키장만 신이 났습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대비
좋은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좋은 시어들이 뫃여 장대비 처럼 쏟아 집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경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시를 보고, 저도 퍼붓던 장대비속을 마구 달리던 유년의 추억속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좋은 시에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