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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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007-02-17 13:51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점 잃은 냉가슴
몸져 누웠다
글 뵙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go round, 회전 목마
밤새 상사병에 회전 목마를 타는 것처럼 어질어질 하다 잠이 드셨군요, 아닌가요,
어떤 상사병인지... 보름달 속에 난초 하나가 밤새 드리워져 있습니다.
의미 있는詩 잘 감상하고 갑니다 "벌써 떡국이 배달되었나," ㅎㅎ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go round, 을
타서 한 초점을 보면 어지러워 빙글빙글 돕니다.
어릴 적 기억이 빙글빙글 돌아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달콤한 추억을 일으켜 주셔 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병[Love Sickness]도 짝사랑[Un.requited Love]의
그중에 한 원이되겟지요......감사합니다 ....Happy Lunar New Year[Sollal]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상 하기조차 없을 듯
사모하느 맘
버티다 ! 버티다 ! 버 ~어 티다 ! " 그만 " ", 아 ~ !
행복한 날 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에 머뭅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이월란 시인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너의 얼굴 앞에서 회전목마처럼 멤도는 회상.
어지럽기도 하시겠어요.ㅎㅎㅎ
그래도 바로 서세요. 눈을 크게 뜨구요.
상사병보다 더한 짝사랑의 아픔도 있더라구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시적엔 저랬던것 같습니다.ㅎㅎ
옛날 생각 잠시 해 보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어가시는 멋진 한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