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使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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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007-02-23 13: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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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깊으신 시심에 감동받고 갑니다.
이월란 시인님의 깊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눈의 사명은 세상을 순백으로 하얗게 덮는 것
그래서 모두가 깨끗하게 되는 것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눈이 없다. 야단입니다.
동북쪽의 스키장엔 손님이 없고
산과 들에 눈이 없어 산에서 녹은 물이 개천을 흘러
그 물로 농사를 하는 자 많은데, 暖冬으로 亂動이 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새하얀 눈으로 덮인 깨끗한 세상이 정말 부럽네요..
좋은 시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가슴 속에도 좀 지워줄 것이지...
사명을 못 다 하고 한 해를 물리고 있는 白雪이 못내 원망스럽네요~~...
이월란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셨죠? ^^*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늘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홍갑선 시인님, 오늘 아침에도 눈이 왔군요.. 그래서 기어갔답니다..
목원진 시인님, 유타의 눈은 유명하죠.. 눈길의 운전이 늘 짜증납니다.. 지각대장이거든요..
이필영 시인님, 늘 귀한 흔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멋진 시,, 즐감하고 있답니다.
이은영 시인님, 지우고 싶으신 것이 없는 분처럼 늘 밝아보이십니다. 이은영 작가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셨죠?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의 사명... 자연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시지...!!
이제 세상을 지우는 눈과 하나되는 삶이 우리에게 남아 있을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