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 가는 데 동반자가 있다면 더없는 기쁜 삶이 되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보이지 않아도/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공기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동반자.... !!
쌀쌀한 아침....당신을 더욱 생각나게 하는 ... 또한  빈자리를 채워주는 고마움으로
늦가을을 붙잡아 봅니다....

  떨어져 사는 만큼 ...그분의 빈자리...소중한 동반자입니다.
김춘희 선생님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어요^^

  당신의 그늘이 커다란 나무였다는 것을
보이지 않은 만큼
당신은 빈자리 채워준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주말 부부 인가 합니다 고운 글에 함께합니다

  두분 사이에 커다란 믿음이
부럽습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동반자가 있어 마음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두 분의 사랑이 믿음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소서~!

        사랑이 보여지지 않고 말하지 않더라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행복한 사랑 이루어가십시요.

  님의  행복이  넘쳐나는 글입니다.
자신이  받아 들이는 것 만큼  자신의 행복이 되더라구요.
가슴이 넓-으신 분인가  봅니다.ㅎㅎㅎ
머물다  갑니다..

  행복이 묻어나는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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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지는데 빈여백 만큼은 따뜻한 훈기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네요.
빈여백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글 많이 창출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옆에만 있어도 그냥 좋은 당신,
당신은 한 여름 시원한 그늘을 가진 한 그루 나무...
그 것이 바로 신뢰요 믿음이요 사랑이겠지요. ^^

  영원한 동반자!..마치 유행가 가사 같지만.진정 그 의미를 생각 하며..김 시인님의 글 뵙습니다...건강 하시길...

  희노애락을  나누는 영원한 동반자 따듯한 부부애를 봅니다.
늘 행운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