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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 설립에 대한 경상지회 거주 시사문단 출신 작가분 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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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25회 작성일 2018-04-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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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회 시인님 작가님들 반갑습니다 4월 모임의 날자와 장소를 공지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영남지회 결성의 뜻 깊은 자리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모잉일시: 2018. 4. 21(토요일) 13:00까지
모임장소: 경남 통영시 도천상가 18
지번:도천동 1003번지 비진도횟집 (주차장)
회비: 1인 3만원
궁금한 것은 지회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김렬 지회장 010-4513-2719

발행인의 아래 말

앞으로 그럴 일이 없지만 말입니다.

일단 우리 시사문단 작가분들 시사문단 각 지회가 사라진지 10여년 이상. 옛 사람들은 옛 사람이지만 세월이 벌써 강산이 변하는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시사문단도 성숙한 문예지라 이제 각 지회가 태어나야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2006년도 경상지부/전라지부를 세우고 지원 했던 사진이 아래 입니다.
전라지부는 일년이 안되어 무너짐.
경상지부는 그때 당시 일이년 안되 무너짐.

이유는 발행인 입장에서 모릅니다.
이제는 과거의 전철을 밟으면 안되는게 목적입니다.

우선 일당백인 손근호 발행인 김렬작가님이 다시 움직여 보겠습니다.
밴드나 홈페이를 보신 경상지역 시사문단 출신분들은 그날 꼭 참여 하십시요.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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