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날에도 감사드린다. 댓글+ 5개

Ganglion ㅡ 2 댓글+ 7개

우리 배의 선장 댓글+ 3개

서리 담은 화분의 꽃처럼 댓글+ 6개

Ganglion ㅡ 1 댓글+ 7개

큰애가 되었나 보다 댓글+ 9개

월사금 이야기　ㅡ 8 댓글+ 6개

요도 淀 강의 불꽃 보아 댓글+ 11개

월사금 이야기 ㅡ 7 댓글+ 9개

들풀의 모습에 댓글+ 6개

월사금 이야기 ㅡ 6 댓글+ 9개

그대 오시기 전까지 댓글+ 8개

월사금 이야기 ㅡ 5 댓글+ 7개

고요한 강변 댓글+ 9개

월사금 이야기 ㅡ 4 댓글+ 7개

지난날과 요즈음 댓글+ 8개

여름이 시작이다 댓글+ 4개

월사금 이야기 ㅡ 3 댓글+ 5개

장맛비 줄 곳 내리는 날 댓글+ 8개

월사금 이야기 ㅡ 2 댓글+ 3개

월사금 이야기ㅡ1 댓글+ 7개

나만의 섬 (私だけの島） 댓글+ 9개

인왕산 끝머리 바위 아래서 댓글+ 9개

이런 사람이 참으로 어진 사람입니다. 댓글+ 10개

누구나 안아주기를 원한다. 댓글+ 5개

배울 때는 길게 쉬지 마세요 !! 댓글+ 7개

언제나 청년 댓글+ 10개

지금 왔소( ただ今 ) 댓글+ 8개

이여도 사나 시~ 댓글+ 7개

비 내리는 날 댓글+ 11개

꿈을 키워 산다는 것이 댓글+ 6개

오늘의 기도 댓글+ 8개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개

보통의 가시버시 여라 댓글+ 13개

망 향 (望 鄕) 댓글+ 8개

같이 서 커피를……. 댓글+ 10개

채송화여 그대처럼 댓글+ 12개

함께 원하고 바라옴은 댓글+ 10개

어린 고양이 같이 댓글+ 11개

미소(微笑)가 주는 세상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