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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시인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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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005-11-28 13:14

본문

원고를 받으면서. 이래 저래, 오랜만에 뵙는지라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불온한 고양이의 발문을 황선생님께서 하셔서)을 전해 드리고
육필 원고를 받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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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원로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모습을 뵈오니, 정말 기쁩니다. 여전히 정정하심으로, 후배 글쓴이들에게 좋은 가르침 주시길  고대 합니다.내내 건안 하세요! 손 발행인님!더 멋있어 지신것 같으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란경 시인님. 황금찬 시인님 뵐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정말 소년 같으십니다. 정정 하십니다. 여름엔 더워서. 반바지만 입고. 별명이 택배기사란 이야기들었는데. 요즘은 추워서...그냥 추위 막자고 두꺼운 세타에 작년에 얼떨결에 인사동 골목에서 산 오천원짜리 토끼목도리...그리고 단벌 워커 신고 다닙니다. 발안시리고 좋습니다. 겨울이면 추위만 피하면 되지요.. 칭찬 고맙습니다. 칭찬에 힘납니다. 박란경 시인님 건안 하시군요.자주 자주 빈여백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발행인님 말씀처럼 해맑은 미소를 가지신 황금찬 시인님
정정하신 모습 좋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시는 손근호 발행인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금찬 시인님 건강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건강관리 하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손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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