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넷째 주 토요일(4시)-시사문단 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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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4-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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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북한강문학제도 개최해야 하고 우리 모두 정체된 문단에 힘을 넣어야 될 한 해입니다.
활성화가 안 되어 있으면 힘을 합쳐 활성화시키면 되는 것이 문인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2014년 시작을 아름답게 시작해 보는 마음입니다.
시사문단 낭송의 밤을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 4시 예정입니다.
모임은 보고 듣는 낭송 공연으로 아름답게 할 예정이오니 이날 바쁘시더라도 문학 활동의 하나에 장르로
생각하시고 참석하시어 우리 문인들의 낭송공연을 볼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시사문단 낭송의 밤
일시 : 4월 26일 넷째 주 토요일 4시 (미리 오셔도 됩니다)
문인은 낭송 3편 지참 (간단한 자신 소개말로 시작)
회비 식대 2만원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사무실 02-720-9875 혹은 (010-3588-3794)<--식사준비차 혹은 이곳에 참여 덧글
남겨 주시면 됩니다.
어느 동호회나 문파 소속을 떠나 문학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차 주차도 가능합니다.
다음지도에서 [그림과책] 검색하시면 됩니다. 문화부 정기간행물 등록은 -월간 시사문단-이지만 사업자등록은 그림과책입니다.
시사문단을 자체로선 책을 만들 수 없습니다. 시사문단에 모든 책은 사업자로 들어가기에 다음지도 등록이 사업자인 그림과책(시사문단)
이 부분에 혼돈 마시길 바랍니다. 시사문단이 그림과책이고 그림과책이 시사문단입니다.
주차는 아래사진에 기아자동차 우측에 차를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 2층 210호
2층에 맨끝입니다. 미리 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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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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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토요일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문우님들과의 따스한 정을 기대해 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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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대 됩니다
시인님들의 주옥 같은 낭낭한
목소리로 감성을 흔들어 깨우는
낭송모임!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응원해주시고
잘하면 잘하는대로 아낌없는 성원해 주시는
자리 마련해 이끌어 가시는 발행인님 수고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