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5일 목원진의 결혼식과 출판 식에 참석 및 축하를 주신 선생님! 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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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006-05-08 21:02본문
5월 8일 오후8시경에 오사카 거소로 저 혼자 먼저 돌아 왔습니다. 인사말이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몸서 왕림 하여 주시어 양인의 경축의 자리를 빛내 주신 선생님!
박효석 선생님.
목영민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이승하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김종선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한미혜 작가님.
함은숙 시인님.
서봉교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은혜를 힘입고 그날 모든 임들이 빛내주시어 무사히 두 가지 대사를 끝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양인뿐 아니라 양가 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날 행주산정에 같이 참가 하고싶은 마음 간절하였으나 뒷일 마무리 하는데 결혼 본인이면서 보호자 역활까지 하여야 하는 터이라 결혼식장의 회계 피로연의 호텔의 지불 상황들로 참가 못 하였음을 깊이 사과 들입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때에는 꼭 참석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귀한 말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잔뜩 안고 오려 다짐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드리옵니다.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주신 선생님!
김유택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강연옥 시인님!
김홍국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전온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손갑식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참가 하지는 못 하셨으나 따뜻한 축하의 말씀 잊지않고 생이 다하는 날까지 저의 들을 보삺이고 있음을 잊지 않고 조심히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뵈지도 못해서 송구한 마음인데...
정말로 죄송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꿈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즐거운 나날 되시어
행복 많이 많이 누리십시오.
지방에 있어서 참석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잘 도착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백년회로 하심을 믿습니다.
글이 곧 영혼이라는 말씀이 아직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큰일 치루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늘 축복된 시간들을 영위 하시기를 빕니다. 홧이팅!!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원진 시인님...!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멋진 축복의 생활되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참석하지 못하여 못내 안스러웠는데...... 그듭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영원한 행복을 꾸려 나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 행복한날들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참기름 짜서 이곳에도 보내주세요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