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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4건 조회 1,208회 작성일 2005-12-09 10:03

본문

 






 




LOVE IS/ 애란 허순임
(야생화명/구름 패랭이꽃)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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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어떠한 수학공식으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무한한 씨앗이 싹틀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렇습니다! 사랑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지요.
또한 활짝 피는 꽃으로 피우길 원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여십시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둘이서 하나 되어
마냥 한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름답군요!....뵙고 갑니다...나나무스끄리도 좋구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렇죠. 사랑은 둘이 하나되어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예요.
허순임 문우님, 음악이 참 좋아요.ㅎㅎㅎ
아이들은 건강한가요? 문우님도?
전 감기가 이제 조금 앙탈을 멈추고 있어요.ㅎㅎㅎ
늘 건강하고 문향이 가득한 날들 되세요~!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더 주지 못해 아픈것,
허순임 시인님의 사랑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건승하시고 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그렇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으로 끝나야 아름다운 사랑이 되겠지요.
사랑을 가지려고 하면, 그 때부터 불행이 시작 되겠지요?  ^^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지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고 주는 것이지요.
패랭이꽃. ... 이 겨울에 한결 아름답게만 보이는군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아홉 송이를 주고도
한 송이를
더 주지 못해 못내 아픈 것이다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것처럼...

공감하고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패랭이 꽃도 좋고 시도 예쁘네요.
그렇지요.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지요.
그래도 아무 바램 없이  사랑으로 베풀다 떠나는 사람은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 마음 언젠가 다 알아 줄 날이 분명 오는 법입니다.
추운 겨울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학 강의 시간인가요?.ㅎㅎㅎ
사랑을  정의 한다는건  모험이  아닐까요
너와 내가 있슴으로 성립되는 사랑. 이  있는가  하면  내가  없어도 그대만을.... 하면서 생명까지도 희생  할 수  있는 사랑. 도  있습니다. 둘이서  하는 사랑은 유한 하지만  한쪽이 희생하는  사랑은  영원하지요.  받는것 보다 주는 사랑!!.
덕분에  사랑을  한번 짚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이 말을 맨 처음 쓴사람은 누구일까? 하고 생각해봤네요..
허시인님^^ 요즈음 어찌지내셔요? 애들은 잘있지요?
보고싶으네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족한 글에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사랑
사랑이란 정말루 무엇일까요?
잘은 모르지만 사랑은 서로의 부족한 가슴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저두 실은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노력하며 살고싶어요.
앞으로 펼쳐질 저의 인생을 알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다녀가신 선생님들^^*
2005년 한해도 끝자락이네요
늘 한해 한해를 보내면서 후회스러움이 많지만
잘 마무리들 하시고 모든 선생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200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싶은
애란..........허순임 올림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대부터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사랑의 정답 ?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답은 여러개 일것 같아요
그 답중 하나를 보고 갑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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