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에 올렸던 적 있는 글인 듯 싶은데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니 제가 삭제한 것인지
보이지 않아 재차 올렸습니다.
글보단 음악(특히 노랫말)이 좋아요.
이 노래를 지그시 눈 감고 들으면 글이 자꾸 쓰고 싶은 충동이
나지요. 그치요? ㅋㅋㅋ 여러분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건필하십시오.

  누군가에게  바칠 수 있는  마음을  담고 계시는 강 시인님은
하늘보다  큰  우주 입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        추운  날씨,  행복 하시기를.....

  저 깊은곳에서 솟는 생기, 지치지 않는 미소를 머금는 그대, 서까래 하나라도 더하고 싶다. 샘물처럼 끊이지않고 맑고 깨끗한 사랑을 하리. 아름다운 시였습니다.

  계절은 겨울이지만
사랑의 계절은 언제나 봄이네요. ^*^

  샘물처럼 아름다운 그대
맑고 깨끗한 마음.

강현태 선생님 음악이 참 좋아요
가족이랑 도란도란 행복한 밤 이루세요^^*

  좋습니다. 부럽고요.
잔잔히 풀어내는 시어들이 아름답습니다.
추운 겨울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음악도 좋지만 글도 좋군요.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생명의 기운이 움트는 듯... ^^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ㅎㅎㅎ
잔잔한 음악 만큼이나 잔잔한 여운을 주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포근한 봄날 느낍니다. ㅎㅎㅎ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음악도 좋고 시도 아주 좋습니다.
소중하고
사랑스런 그대 위해서라면
*둥지 짓는 멧새
초개(草芥) 하나라도 더하는
그런 따뜻함으로
그대 지어갈 삶의 집에
서까래 하나라도 보태리라/ 이런 마음의 사랑이라면 더함이 없겠습니다.
좋은신 시에 한참을 머물다 아쉬움을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