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신간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의 제목은 아름다운 사람아 안타까운 사랑이여/입니다. P페이지 129이며 칼라이며 표지에 에폭시 처리 하였으며 가격은 1만원입니다.

월간 시사문단 작가인 곽상호 시인의 첫 시집 [아름다운 사람아 안타까운 사랑이여]이 출간 되었습니다. 곽상호 시인의 감성시인으로 독자들이 좋아할 감성을 넣은 시집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자서에서 곽상호 시인이 말하길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주위의 친구들, 집안 식구들, 저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니 저는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저의 글재주가 미약하나마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에 제 능력이 다하는 그날까지 손에서 펜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대표 손근호 시인은 곽상호 시인의 시는 어렵지 않게 적은 시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로 적은 시집이고 그리고 이 시집은 약 일주일 후 교보문고에서 판매 할 예정으로 이 가을날 독자들에 추천해볼 만한 감성시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감성시인 곽상호 시인은 현재 경북구미에서 공인중개사일을 하고 있는 직업시인이다. 그리고 현재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이기도 하며 그는 공인중개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적어온 시인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 시집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으로 선정된 시집이기도 하다. 한편 약 일주일 후 대형문고에서 판매가 시작 되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시집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