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2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농심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020-07-13 00:00

본문

농심 2

詩香 박우영

계속되는

마른 장마

비는 언제 오려는가

닭 병아리

눈물처럼

찔금찔끔 찔끔대니

농민들은

반신반의

허송세월 보내는데

물금 동네

농부들

속탄 맘을 누가 알리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1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	고도리 학교[작사22] 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21-01-16	1
187	함박눈아 내려라 1 [작사2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2021-02-01	1
186	풍경소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21-02-17	1
185	경칩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21-03-05	1
184	三題 4(生과 死)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21-03-21	1
183	옛정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21-04-06	1
182	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되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21-04-22	1
181	황산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18-06-09	0
180	삿포로 구 도청사(舊道廳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2018-06-24	0
179	사계(四季)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8-07-10	0
178	쌍둥이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018-07-26	0
177	산길을 걷노라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8-08-11	0
176	초량5동 45번지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18-08-27	0
175	들녘에 서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18-09-12	0
174	벌목 사역 선발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18-09-28	0
173	창공(蒼空)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18-10-14	0
172	출근풍경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2018-10-30	0
171	은행잎 황혼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18-11-15	0
170	황산(黃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2018-06-10	0
169	너는 아느냐 나의 참사랑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18-06-25	0
168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18-07-11	0
167	그라운드 골프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18-07-27	0
166	비꽃(雨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2018-08-12	0
165	수남 국민(초등)학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8-08-28	0
164	노을과 조각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18-09-13	0
163	외로운 들국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18-09-29	0
162	오색단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8-10-15	0
161	퇴근풍경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18-10-31	0
160	겨울이 오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2018-11-16	0
159	Re: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20-03-07	0
158	퐁이와 석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2018-06-11	0
157	오도리 공원 꽃향기에 취하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2018-06-26	0
156	그럼 좋아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18-07-12	0
155	그라운드 골프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2018-07-28	0
154	석양이 아름다움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18-08-13	0
153	초량국민(초등)학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2018-08-29	0
152	무제(無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18-09-14	0
151	풍년과 허수할비/할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018-09-30	0
150	동무생각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2018-10-16	0
149	coke의 노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18-11-01	0

목록

게시물 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