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6호 봄의 손짓 <본문 올립니다> 확인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653회 작성일 2011-03-14 16:32본문
본문(동인지 6호).hwp (2.3M) 이렇게 적혀 있는 부분을 클릭 후 열기나 저장이나 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 본문(동인지 6호).hwp (2.3M) 38회 다운로드 | DATE : 2011-03-15 15:47:34
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효진 입니다. 연과 연이 다 붙어 있네요
확인 (要) 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보내 드린 프로필로 해 주세요.( 아낙의 옆모습이라오)
보기가 역겨워 그것이 좀 나을성싶어서요.
그리고 이묘진 시인님 프로필 밑에 제 이름이 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禪林에서 우산펴든 自然心(자연심)으로 고쳐주시고
제목 김영수의 아호는 聖眞(성진) 覺夢(각몽)으로 고쳐주시고
제목 옛적에 하얀소금길 로 고쳐주시고
촘촘히모여로 고쳐주시고
제목 팔공산 뒷뜰하얀으로 고쳐주시고
제목 속리산문장대 만고충신... 띄고 아! 임경업장군으로.. 로 고쳐주시고
제목 창조여신 구경하고오너라로 고쳐주시고
제목 들깻잎 날을 낱낱 으로 고쳐주시고
제목 달여도 앉아를 앉은 돌굽 으로 고쳐주세요
그리고 프로필에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추가시켜주세요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집하는 손이 고운 선생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프로필 사진 두장 올린 것은 너무 커서 안되는지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집장님!!
수고하십니다.
로그인해 보니 글이 깨이네요.
가능하다면 메일이나 서재에(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볼 수 있겠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수정요망 건
1) 양력 - 국립한밭대학교 수통골 문학회 회원...을
" " (회원-삭제) 후 " 기획이사" 로 수정
2) 새봄은 부활한다
위에서 아래로 3번째 줄 / 밤새헝크러진 마음길....을
" "마음의 길'....로 수정
3) 색풍
0. 위에서 아래로 10번째 줄 / 양 음지가 열리는....을
양, 음기가 열리는....로 수정
0. " 11번재 줄 / 꽃 바람을....를
꽃바람을...로 붙여주시길 바람
4) 마량포구 애수의 밤
위에서 아래로 7번째 줄 / 동백정 절벽에서...를
동백정 아래 절벽에서....로 수정 요망
5) 설원의 축복
끝에서 위로 5번째 줄 / 저기 산아래 숨은....를
저기 산아래는 가쁜 숨을...로 수정 요망 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의 손짓 발간을 위해 너무 수고많으십니다...감사드리고요. 새봄의 새기운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