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 봄의 전령인 제8호 ‘봄의 손짓’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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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 동인, 봄의 전령인 제8호 ‘봄의 손짓’ 출간
빈여백 동인은 2년에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북한강문학제를 성대하게 치르고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문인들로, 매년 한 권의 공동 저서로 엮어내고 있고, 올해는 25인의 문인이 참여하여 10편의 작품, 신작 작품을 엮었다. 또한 이번 제8호 봄의 손짓은 한 겨울을 이겨낸 봄의 전령과 같은 의미로서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뜻이며 문학이 죽어가는 요즘에 한국문단에서도 뜻있는 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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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식은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빈여백동인클럽에서 개최한다.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다
월간 시사문단사 소개: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은 현재 6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댓글목록
홍길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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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손짓 제8호 출간을 축하 합니다.
먼 곳에 있어 출간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남쪽 바다에서 올라가는 훈훈한 봄바람에 꽃다발 실어 보냅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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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봄의 손짓 8호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문우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행사에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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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책이 도착했다고 집배원 아저씨의 다정다감한 말에 기쁩니다
지방에 있어 당장 볼 수 는 없지만 봄의 미소처럼 포근합니다
여러 문우님들 이번 주말 3.23.토. 15:00 출간식이 있사오니
그때뵙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탁여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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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편집장님! 그리고 모든 시사문단 시인님들
정말 수고하셨고 '봄의 손짓' 탄생을 자축합니다.
새봄, 새생명이 움트 듯 우리의 가슴도, 감성도, 시심도
활짝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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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정성스럽게 포장된 책을 받았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책을 먼저 잡아 한장 한장 넘겨 보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매년 엮는 동인지이지만 받는 설레임은 매년 다른 것 같습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출판 기념식날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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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손짖 제8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멀리 있어 참석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시사문단에 머물러 있습니다
문단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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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문단 여러 문인님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선배 문우님들의 자리도 아쉬워습니다
멀리 정읍에서 함께해주신 시인님의 웃음치료는 잠깐이라도
무거운 어깨를 펼수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