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댓글+ 9개

눈부신 아침 햇살 어이 홀로 맞으리오 댓글+ 7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크리스마스 선물 댓글+ 9개

겨울 풍경 댓글+ 3개

가을 病 (패러디 Parody 형식의 詩-) 댓글+ 8개

검은 꽃 /김영하 댓글+ 9개

두 아들의 재롱잔치 댓글+ 14개

부르지 못한 노래 댓글+ 10개

이상한 주소들 댓글+ 10개

겨울의 태양 댓글+ 5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권력의 통통이들 댓글+ 8개

별 댓글+ 10개

잃을 것이 없다 했는데 댓글+ 11개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개

임의 발자국 댓글+ 12개

참새 방앗간 댓글+ 11개

친절함은 淸香청향이라 댓글+ 12개

사랑, 사랑해요. 댓글+ 4개

마리산에서 댓글+ 8개

당신으로 인하여 댓글+ 14개

막차 놓치고 댓글+ 9개

☆쭉쟁이 삶☆ 댓글+ 6개

건널목 종소리 댓글+ 9개

겨울 호수 댓글+ 5개

들개 댓글+ 5개

혹한에 댓글+ 4개

세월의 강 댓글+ 4개

설 죽(雪竹) 댓글+ 6개

근하신년 댓글+ 6개

어머니의 눈물 댓글+ 10개

누가 고기를 먹고 있는가. 댓글+ 1개

그리운 이에게 댓글+ 8개

무제( 無題 ) 댓글+ 6개

술을 마셨다. 댓글+ 4개

Merry christmas~~~!!! 댓글+ 3개

일년이면 댓글+ 2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여 댓글+ 6개

오지자웅(烏之雌雄)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