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경남신문] 허혜자 시인, 시집 ‘푸른나무’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795회 작성일 2009-07-01 14:04

본문

허혜자 시인, 시집 ‘푸른나무’ 출간



마산 허혜자(65·사진)씨가 첫 시집 ‘푸른 나무(그림과책刊)’를 펴냈다.
만학의 꿈을 기념하며 펴낸 시집에는 푸른 나무, 고향은 지금 등 92편의 시가 실렸다. 황금찬 시인은 “시인의 꿈, 시집이 출간된다는 것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지구상에 없던 나무 한 그루가 솟아나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은 기쁨이다”고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시사문단으로 등단한 허씨는 진주 지수 출신으로 경북여고 졸업, 경남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를 수료했으며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희진기자 likesky7@knnews.co.kr

기사보기 http://www.knnews.co.kr/?cmd=content&idx=808765&searchword=%C7%E3%C7%FD%C0%DA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1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07
시인의 아내 ---- 발표작 댓글+ 1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2005-06-08 3
20806
하늬바람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2012-01-26 0
20805
빈여백 동인지 제10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14-12-23 0
20804
[야후속보]"시와 글은 무기가 되면 안됩니다. 등단 54년의 신념입니다." 황금찬 시인 시비 건립 기사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2007-08-17 2
20803
오늘 장운기 시인님과 사무실에 시낭송제작 프로그램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4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2011-02-24 0
20802
제6호 <봄의 손짓>이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2011-03-30 0
20801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2011-11-11 0
20800
<font color=teal>제3회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시와 사진전 제작(완료) 본인 작품 확인 바랍니다. 댓글+ 2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2008-09-10 19
20799
월간시사문단 충청, 대전지역 모임의 지부 창설을 위한 공지합니다...^^* 댓글+ 2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2005-08-08 14
20798
봄의손짓 5호 시 작품 제출 댓글+ 3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2010-01-07 4
20797
물은 흐르고 구름은 머물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5-03-23 8
20796
5월 산행기 완결 (초록 속으로....) 댓글+ 3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5-05-24 4
20795
<font color=green>[경북]</font><font color=red>대구지부 창립총회 공지 댓글+ 27개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5-11-07 23
20794
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30 2005-03-23 21
20793
도를 아십니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21-04-29 1
20792
궁금합니다.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2005-03-04 3
20791
그립다는 것은 - 시 채형식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2008-06-03 4
20790
그 밤 댓글+ 4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2005-04-08 4
20789
♣♣♣ 용담초 이야기♣♣♣ 댓글+ 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28 2005-07-22 1
20788
땅 빼앗기 놀이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2005-07-18 35
20787
국화꽃 심는 마음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2010-12-12 65
20786
허 무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2005-05-23 2
20785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4장)수필 소재론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05-05-29 4
20784
< 십 분간의 여유 > 댓글+ 17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08-07-01 12
20783
고개 숙인 얼굴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11-08-24 0
20782
가입인사 댓글+ 4개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2005-03-03 1
20781
[동인지] 2010년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 3월 27일 토요일 댓글+ 15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2010-03-08 5
20780
바람난 여인 댓글+ 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2011-04-21 0
20779
이별 후에 댓글+ 7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21 2005-03-17 4
20778
5년만에 문학친구를 만나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2007-04-19 0
20777
이일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바닷가에 꽃이 필 때면>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2015-06-05 0
20776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2005-03-22 4
20775
비누방울 허상(虛想)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2005-07-18 20
20774
고은영 시인님의 시집 그리움이 어두워 질 때까지 교보문고(시부문)에서 10위를..많은 축하 바랍니다. 댓글+ 1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2005-11-22 1
20773
그리움 하나 돌아오나 보다 댓글+ 1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2005-04-07 4
20772
봄길..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11 2005-03-01 2
20771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0월호(통권 126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2013-09-06 0
20770
민달팽이 댓글+ 5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2005-05-20 3
20769
특실과 독방과 독실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2012-03-21 0
20768
2019년 제 16회 풀잎문학상 대상 및 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2019-09-02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