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는 쏘주를 한잔 쭉 드시고 자시면
몸과 마음이 좀 훈훈해지지 않을까요? ^^

  올해는 유난히 추운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건필 하소서

  체온이 내려가고 추우면 고독해지기 마련이지요. 몸과 마음이 따뜻하시길.

  전 온 시인님!
긴긴 겨울밤
옆구리에 붙어 떠나지 않는 그리움
시린 그리움
감동입니다......
메릴랜드 그 숲에서.................

  찬바람 이는 고독
어서 봄이 빨리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벽추위를 이기시길바라며 따듯한 녹차를 보내드립니다.
연말이 풍요롭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전*온 선생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망년회때 뵐게요.

  헉! 번데기라 그거 맛있는데요.
돈 없으면 한 컵 사서 쐬주와 같이 먹으면 좋지요.
남정네 번데기도 요즘 추워서 마냥 웅크리고 있답니다.ㅎㅎㅎ
따뜻한 겨울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