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3,1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18-03-02 05:17

본문

    3,1

 

                                                  설곡/김영우

 

감격에 복받쳐 숨결이 거칠어지고

태극기 앞에서 화산이 터져 나옵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만세.

 

도리를 떨치고 뻗치던 그 함성

99주년의 메아리가 오늘 이 자리를 축복합니다.

5천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2천만 민중의 충성을

영원히 민족자유 발전에 인류가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게 개조의 큰 기회로 나아감이다.

 

병자 수호 조약 이후 굳게 맺은 약속을 배반하여

일본의 배신을 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참된 이해와 동정을 기초로 우호적인 판국을 타게 하는 것이

복을 불러드리는 것이다

 

혹독한 추위는 가고 새봄을 맞이하여 따뜻한 봄바람과 햇빛이

혈맥을 펴는 이 한때의 형세라 생각한다.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응하고 민족 문화를 꽃피우리라,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안해도 우리는 돕고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사랑으로 성공하길 바란다.

 

조신민족 대표 / 33이님께 경배 드립니다.

생존 애국지사 /정왼진 ; 91

 

독립유공자 백자 수자 학자외할아버지 고맙씀니다.

할아버지의 독립만세 소리가 이 땅에 메아리칩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 땅에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입니다.

 

2018, 3, 100주년을 맞이하려고.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리
하늘의 도리
천지만물의 뜻으로
그날 그 함성 덕분으로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순 우리 힘으로 되찾은 날입니다
지난겨울 촛불정신으로
되살아 온듯하였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날의 후손들이 지키는 이땅 우리겨레가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1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69
연애편지 댓글+ 1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7-10-26 0
20768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8-03-03 0
20767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19-07-28 3
20766 no_profile 김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22-07-20 1
20765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23-06-12 0
20764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23-07-12 0
20763
고독의 늪 댓글+ 3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16-12-07 0
20762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17-09-15 0
2076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22-11-10 0
20760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023-07-08 0
20759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08-18 4
20758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9-10-26 2
20757
공통점 댓글+ 1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21-12-23 1
20756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019-07-23 2
20755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023-01-03 0
20754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023-03-23 0
207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22-07-20 0
20752
무너진 절터 댓글+ 2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7-07-27 0
20751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22-03-23 1
2075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22-07-25 0
207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23-05-15 0
20748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19-07-19 1
20747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20-09-11 1
20746
사랑의 소고 댓글+ 5
조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6-11-22 0
20745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7-08-06 0
20744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8-03-05 0
20743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9-08-18 4
20742
단풍잎 댓글+ 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2-12-07 0
20741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3-01-19 0
20740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3-03-08 0
20739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3-07-29 0
20738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18-04-04 0
20737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7-08-06 1
20736 no_profile 이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9-12-01 2
207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23-10-04 0
20734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8-05-13 0
20733
댓글+ 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9-10-21 3
20732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9-10-26 2
20731 no_profile 정웅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22-07-06 1
20730
웃풍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18-02-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